한국 직장인이 마주한 13년의 소득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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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장인이 마주한 13년의 소득 공백

평균적으로 52세에 주된 일자리를 떠나지만,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해 73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하는 것이 한국 직장인의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은퇴는 단 한 번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주된 일자리를 그만두는 시점과 경제적 안정을 얻는 시점 사이에 심각한 격차가 존재합니다. 직장인들이 평생 몸담았던 주된 일자리를 떠나는 평균 연령은 52.9세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치솟는 물가로 인해 대다수는 73.4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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