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평양을 찾지 않는 중국 지도부

역사
좀처럼 평양을 찾지 않는 중국 지도부

중국과 북한의 깊은 역사적 유대에도 불구하고, 동맹 관계의 변화 속에 중국 국가원수가 10년 가까이 평양을 방문하지 않은 시기도 있었습니다.

중국과 북한의 관계는 흔히 '입술과 이빨'처럼 가깝다고 묘사됩니다. 하지만 정작 중국 최고 지도부가 평양을 직접 방문하는 일은 놀라울 정도로 드뭅니다.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양국 간의 고위급 회담 빈도는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1992년 양상쿤 주석의 방북 이후, 중국 국가원수가 다시 북한을 찾기까지는 무려 9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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