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제세동기 삽입으로 선수 생명을 이어간 축구 스타
덴마크 축구 선수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심장 상태를 감시하고 재가동하는 장치를 이식받은 후 성공적으로 프로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2021년 유로 2020 경기 도중 덴마크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보통 이런 사고는 운동선수에게 은퇴를 의미하지만, 에릭센은 '이식형 제세동기(ICD)'를 몸에 심고 복귀에 성공했습니다. 이 장치는 심장 박동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다가 치명적인 부정맥이 감지되면 즉시 전기 충격을 가하는 특수 심박 조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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