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바닷속에 건설한 19층 높이의 연구 기지
수중 암초 위에 세워진 53미터 높이의 거대 강철 기지는 19미터의 파도를 견디며 바다의 기후 변화를 정밀하게 관측합니다.
동해 깊은 곳, 왕돌초라 불리는 수중 암초에 거대한 강철 구조물이 우뚝 서 있습니다. 수심 23미터 지점에서 시작된 왕돌초 해양과학기지는 전체 높이가 53미터에 달하며, 이는 아파트 19층 높이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총 5층 구조 중 윗부분만 수면 위로 드러나 있으며, 나머지는 바닷속에 잠겨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해역을 정밀하게 관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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