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상처를 봉합하는 우리 몸속의 장기
그물막이라 불리는 내부 지방층은 생물학적 구급대원 역할을 하며, 복부 안을 직접 이동해 손상된 장기의 구멍을 메워줍니다.
복부 깊숙한 곳에는 '복부의 경찰'이라 불리는 그물막(omentum)이라는 얇은 지방층이 있습니다. 맹장이나 위벽에 구멍이 생기면 이 놀라운 조직은 스스로 부상 부위를 향해 이동합니다. 그물막은 작은 천공의 80%를 감싸 안듯 막아내어 치명적인 누출을 방지합니다. 덕분에 응급 처치의 '골든아워' 동안 환자가 버틸 수 있는 귀중한 20분의 시간을 벌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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