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수사견은 경기장 안의 휘발유 한 방울까지 찾아냅니다
법과학 수사관들은 수사견의 후각을 활용해 수십억 원의 피해를 낸 대형 화재 속에서도 살아남은 미세한 연료 흔적을 찾아냅니다.
킴벌리-클라크 창고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축구장 27개 넓이에 달하는 약 11만 제곱미터의 종이 제품이 순식간에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거대한 화재 현장에서 조사관이 액체 인화 물질의 흔적인 '연소 패턴'을 직접 찾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방화 수사견은 10억 분의 1 단위의 미세한 탄화수소 증기까지 감지해냅니다. 이들의 후각은 광활한 스포츠 경기장 어딘가에 숨겨진 휘발유 한 방울까지 찾아낼 정도로 예민합니다.
이 이야기에 더 많은 내용이 있어요 — 앱을 열어 계속 읽어 보세요.
앱에서 계속 읽기
단락 1개 더 · 그리고 2문제 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