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과 죽음의 쌍둥이 신을 묘사한 에트루리아 예술

신화
잠과 죽음의 쌍둥이 신을 묘사한 에트루리아 예술

2,400년 된 청동 조각상은 에트루리아인들이 신화 속 형제인 히프노스와 타나토스를 통해 죽음을 어떻게 시각화했는지 보여줍니다.

고대 세계에서 삶에서 저승으로의 전환은 종종 형제 사이의 부드러운 인계로 여겨졌습니다. 기원전 400년경의 청동 조각상은 잠과 죽음을 의인화한 그리스의 신 히프노스와 타나토스를 묘사합니다. 이들은 트로이 전쟁의 전장에서 쓰러진 영웅 사르페돈을 운반하고 있습니다. 이 정교한 작품은 원래 에트루리아인들이 거울이나 보석 같은 귀중품을 보관하던 원통형 청동 상자인 '키스타'의 손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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