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수영장 2개를 한 시간 만에 채우는 준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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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수영장 2개를 한 시간 만에 채우는 준설선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커터 흡입 준설선 함대를 운영하며, 수중 암초를 기록적인 속도로 거대한 인공 섬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영유권 분쟁이 치열한 남중국해에서 각국은 거대 산업 장비를 동원해 지도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중국은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커터 흡입 준설선' 함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특수 선박은 해저에서 수백만 톤의 모래를 진공청소기처럼 빨아올리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중 가장 강력한 장비는 시간당 최대 6,000세제곱미터의 모래를 추출할 수 있는데, 이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 두 개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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