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 랙당 1메가와트 시대 진입
AI가 학습을 넘어 추론 단계로 진화함에 따라, 방대한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관리하기 위해 컴퓨팅 인프라의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으로 전력 수요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2026년이 되면 고성능 데이터 센터의 서버 랙 하나당 1메가와트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급증은 AI 활동의 중심이 초기 학습에서 실시간 응답을 생성하는 '추론' 단계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토큰 처리량은 2024년 초 약 9.7조 개에서 2025년 중반에는 약 3경 2,000조 개로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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