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고농축 우라늄을 가스 형태로 지하에 매립했습니다
나탄즈 등지의 지하 터널 깊숙한 곳에는 과거의 파괴 시도에도 불구하고 핵무기 10개를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양의 가스 상태 우라늄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고농축 우라늄은 보통 고체 금속이나 분말 형태로 관리되지만, 이란의 핵물질 중 상당량은 휘발성이 강한 가스 상태로 존재합니다. 이 물질은 이스파한, 나탄즈, 포르도 등 주요 시설의 깊은 지하 터널 복합 단지에 분산 저장되어 있습니다. 과거 공습으로 인해 해당 시설들이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스 상태의 우라늄은 지하 저장고 안에서 훼손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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