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의 제단석은 스코틀랜드에서 700km를 이동해 왔다

역사
스톤헨지의 제단석은 스코틀랜드에서 700km를 이동해 왔다

스톤헨지의 다른 돌들은 인근 웨일스에서 왔지만, 6톤 무게의 제단석은 영국 전역을 가로지르는 긴 여정을 거쳐 운반되었습니다.

수 세기 동안 연구자들은 스톤헨지 중심부에 있는 거대한 사암 덩어리가 마지막 빙하기 당시 빙하에 밀려 솔즈베리 평원까지 이동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광물 입자 연대 측정과 빙하 모델링 결과, 자연의 역할은 일부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빙하가 바위들을 북해까지는 밀어냈을지 모르지만, 영국 남부까지는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즉,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남은 여정을 직접 마무리해야 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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