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가리고 말하는 축구 선수에게 퇴장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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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가리고 말하는 축구 선수에게 퇴장 명령

경기 중 충돌 상황에서 입을 가리는 행위를 규제하는 새 규칙이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선수들이 차별적인 폭언을 하고도 증거를 남기지 않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프로 축구 경기에서 선수들이 상대 선수나 심판과 대화할 때 손이나 유니폼으로 입을 가리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전술을 비밀리에 논의하기 위해 사용되지만, 이 몸짓은 폭언을 숨기는 수단으로도 악용되어 왔습니다. 이에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경기 중 충돌 상황에서 입을 가리는 행위를 레드카드 대상인 퇴장 반칙으로 규정하는 새 규칙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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