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곰은 몸을 유리처럼 굳혀 진공 상태의 우주에서도 생존합니다

동물
물곰은 몸을 유리처럼 굳혀 진공 상태의 우주에서도 생존합니다

물곰은 세포 속 수분을 생물학적 유리 성분으로 대체하는 '휴면 상태'를 통해 우주의 치명적인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몸길이가 0.5mm에 불과한 '물곰(완보동물)'은 다른 동물이라면 죽음에 이를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경이로운 생물입니다. 이들은 극심한 추위나 더위, 혹은 건조한 환경에 처하면 '툰(tun)'이라 불리는 휴면 상태에 들어갑니다. 이때 체내 수분량을 1%까지 줄이는 대신 그 자리를 '트레할로스'라는 당분으로 채웁니다.

전체 경험을 즐기세요

매일 지식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