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을 닮은 낯선 사람을 만나면 '관계적 자아'가 활성화됩니다. 이로 인해 당시 관계에서 가졌던 성격 특성을 무의식적으로 다시 드러내게 됩니다. 인간의 성격은 고정된 실체가 아닙니다. 오히려 외부 자극에 의해 깨어나는 여러 '관계적 자아'의 집합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