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제도에는 2퍼센트라는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의석을 단 하나도 얻지 못하는 수학적인 '절벽 효과'가 존재합니다. 많은 비례대표제 국가에서는 의회 진출을 위해 최소 득표율을 확보해야 합니다. 덴마크의 경우 이 기준선은 2퍼센트입니다. 아주 작은 차이처럼 보이지만 이는 '전부 아니면 전무'의 상황을 만듭니다.